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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지난날 KT를 사랑하고 아껴던 한사람으로서 오늘에와서 KT를 바라보니 정말로 한심한 생각이든다</P> <P>남선장(남증수사장님)이라는놈은 본인 배때기불리기에 KT를 이용했고 그곳에서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떠나야했던 고귀한 근로자들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나게한다.</P> <P>정말로 안타가울 뿐이다 지금은 지난날 함께했던 KT맨도 마음도 몸도 KT을 떠나같다..</P> <P>앞으로 경쟁은 심해지고 KT라는 거대한 배는 어디로갈까 혹 산으로 가지안을까 생각해본다..</P> <P>새월은 현실은 붇잡을수 없는것 무슨 미련이 있겠는가 ...</P> <P>KTF에서 옴겨올때부터 수상했다 KTF사장 수사할때 남선장은 어떠했을까 결국은 집안싸움에 배터진꼴이지 </P> <P>현실을 바로 아는 현명한 곳이대길 바랄뿐이다 </P> <P> ..........나도 눈큼만큼에 정은 있는가보다........</P> <P>해도 해도 너무해서 잠시들려다오....</P> <P>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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